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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리뷰를 시작합니다.
저는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부터 나이키를 쭉 신어오고 있습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아디다스는 불편하더라고요. (저의 기준...)
다들 자기 발에 맞는 브랜드가 있겠죠?
나이키 박스라하면 보통 주황색 박스가 연상되곤 하는데
택배 박스를 열어보니 검정색 박스가 왔네요!
박스가 색상만 다른게 아니고
여는 방식도 독특하게 되어있네요!
안 궁금하시겠지만 저의 발 사이즈는
나이키 기준 270mm~ 275mm입니다.
신발의 모델마다 편차가 있죠.
쓱~ 꺼내면
보통의 포장 형태가 나오죠~?
산뜻한 하늘색 + 네이비 색상
데이브레이크 입니다.
먼지가 조금 많이 붙어있더라고요.
약간 대각샷!
측면샷!
정면샷!
데이브레이크의 특징인
앞쪽에 두개의 뿔 모양이 보입니다.
바닥의 심플한디자인
착샷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신발끈 길이도 딱 알맞게 떨어집니다.
내일 비가와서 바로 개시는 못하고...
데이트날 신고 나가보려고요~
아 중요한 가격을 아직 안 알려드렸죠.
저는 맴버십 데이에 55% 할인을 받아서
53,6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지금은 멤버십 할인 기간은 끝났고
일반 할인으로 30% off 해서 83,300원에 구입이 가능하네요.
나이키 구매팁을 드리면
멤버십 데이에 쭉 둘러보고 할인폭이 괜찮은 제품
GET!! 하시면 좋습니다.
오랜만에 신발 쇼핑을 해서 기분이 좋아 글로 남깁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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