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여행] 호이안 점심 식사 Orivy 후기
안녕하세요.지난번 그랩(Grab) 이용 / 호이안 에코 롯지 & 스파 이야기에 이어 호이안에서 처음 먹은 음식점인 'Orivy'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소개드리기에 앞서 숙소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렌트받아 타고 나왔는데요.베트남의 덥고 습한 날씨를 우습게 봤었는지 저랑 아버지는 무척 힘들었습니다.자전거는 왠만하면 안타시는걸 추천드립니다.이후에 다낭시내에서는 오토바이 렌트를 2일 해서 다녔는데요.여행이 느낌이 확 달라지더군요.한번 도전 해보시길 !(저도 처음 탔습니다.) 자 본론으로 돌아와서 여기가 Orivy의 입구입니다.저는 미리 알아보고 간것이 아니라 주변에 먹을 장소가 있나 찾아보다가 주변 상점이 너무 더러워서 결국에는 구글맵에서 가까운 별점 좋은 음식점을 찾다가 여기가 괜찮아보여 왔습니다.(결국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