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도로이드 641] 테니스의왕자 / 에치젠 료마 피규어 리뷰

만화 테니스의 왕자의 주인공

에치젠 료마 넨도로이드 리뷰입니다.

중고나라에서 미개봉 중고를 우연히 구하게 되었습니다.

럭키~~

반가운 료마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박스안에서 웃고 있습니다.

박스 구석구석

넨도로이드로 구현 가능한 모션 그림이 있습니다.

료마의 다양한 파츠들이 보입니다.

테니스공, 빠르게 날아가는 테니스공

테니스 라켓, 료마의 애완용고양이도 보이는 군요

비닐로 구석구석 감싸져있어 새거라고 증명을 합니다 ㅎㅎ

박스안에서 이런 모양의 코팅된 종이가 나옵니다.

테니스 코트를 만들수도 있군요~

아직은 귀찮아서 keep

고양이 단독샷 ㅎㅎ

공을 지지해줄 파츠와 료마를 지지해줄 파츠들 입니다.

테니스 라켓이죠.

실 같은거로 줄은 구현되지 않고 

플라스틱이며 통으로 막혀있습니다.

얼굴 변경하기전에 한컷 찍어봅니다.

얼굴 변경은 이런식으로 두개골을....

뭔가 잔인하네요

M자 탈모 같기도 하고요

심심해서 중간에 지지대에 테니스공을 결합해 봅니다.

이것저것 포즈를 취하다가

이 포즈가 제일 맘에들어서 이거로 결정!

강력한 서브를 날려 줄것 같군요.

감상 하시죠 ㅎㅎ

같은 넨도로이드인 트레이서와 함께 ~

잘 어울립니다 ㅎㅎ

통장 잔고가 위태롭지만

제가 원하는 케릭터를 조금씩 사서 모아가는 중입니다.

일반 피규어 보다 왠지 넨도로이드 만의 매력에 빠진듯 합니다.

여러분에게 넨도 강추드리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