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엘사에 이어
오늘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안나를 리뷰합니다.
안나는 엘사의 친동생이죠
자 ~ 넨도로이드 개봉은 언제나 설레입니다
아직 개봉안한게 몇개더 있습니다 ㅎㅎ
안나는 망토의 색깔을 모티브로 했는지 박스 색이 보라와 핑크계열입니다.
박스 뒷면 입니다.
안나에도 엘사처럼 올라프가 있습니다.
자 이제 파츠를 같이 보실까요~
안나와 올라프 / 올라프의 밀짚모자
다른 표정파츠와 엘사와 손을 맞잡는 손
안나와 올라프를 지지해줄 지지대
배경
배경을 이용해서 안나를 찍어 보았습니다.
안나 혼자는 자립이 어려워 뒤에 잘 보시면 지지대가 있습니다.
키보드 위의 올라프 ㅎㅎ
올라프에 밀짚모자를 씌워 주려했는데
방법을 모르겠더군요.
고민 끝에 꽁지를 뽑아 봣더니...
여기에 홈을 만들어서 끼워야 했습니다 ㅎㅎ
한층 표정이 화사해 보이네요 ㅎ
안나와 올라프 나란히 ㅎㅎ
올라프의 눈이 뭔가 광기 스럽기도 합니다 ㅎㅎ
안나의 모자는 이렇게 벗을수도 있습니다.
망토를 벗은 사진은 제가 빠트렸네요.
망토도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안나의 흰머리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올라프를 양쪽에 놓고
저번에 리뷰했던 엘사와 함께 나란히 세워 보았습니다.
어벤져스 보디가드와 트레이서의 호위를 받으며
공주님들 입장 ㅎㅎ
디즈니 케릭터들과 어벤져스 케릭터들이 이렇게 위화감이 없는건
넨도로이드 뿐이겠죠?
다 귀염귀염 합니다.
안나를 살때 고민했었는데 엘사만큼 대만족입니다ㅎㅎ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땋은 머리때문에 고개가 아래로 잘 젖혀지지 않습니다.
걸리거든요...
이점 빼고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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